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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속세, 작년과 달라진 것이 있나요?

상속자문 0 242
핵심 답변세율·공제의 큰 골격은 그대로입니다. 2025년 말 통과되어 2026년 적용되는 개정은 납세의무자 범위 보완 등 규정 명확화 수준이라 일반 납세자가 체감할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Q. 2026년부터 세율이나 공제가 바뀌었나요? A. 아니요. 세율(10~50%)과 주요 공제(일괄 5억, 배우자 최소 5억 등)는 종전과 동일합니다. Q. 그럼 뭐가 바뀐 건가요? A. 영리법인이 유증받은 경우의 납세의무자 범위 보완, 공익법인 사후관리 대상 확대 등 규정을 명확히 하는 수준의 개정이 2026년부터 적용됩니다. Q. 크게 바뀐다던 뉴스들은 다 뭐였나요? A. 세율 인하·자녀공제 5억(2024년안)은 부결됐고, 유산취득세 전환(2025년안)은 보류되어 재논의 중입니다. 발표는 많았지만 시행된 큰 개정은 없습니다. Q. 그럼 지금 기준으로 계획해도 되나요? A. 네. 2026년 7월 기준 현행 규정으로 계획하되, 유산취득세 재논의 등 변동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소식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년 연말이면 상속세가 크게 바뀐다는 기사가 쏟아지지만, 정작 2026년에 새로 적용되는 개정을 열어 보면 체감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2025년 말 국회를 통과한 상속세및증여세법 개정은 영리법인이 유증받는 경우의 납세의무자 보완, 공익법인 사후관리 대상 확대처럼 규정을 명확히 하는 정비성 내용이 중심입니다. 세율 인하안은 2024년에 부결됐고, 유산취득세 전환안은 2025년 심사에서 보류된 상태라 세금 계산의 골격은 예전 그대로입니다. 정리하면, 2026년 7월 현재 상속 계획은 '기존 규칙'으로 세우면 됩니다. 다만 유산취득세 재논의처럼 판이 바뀔 수 있는 논의가 살아 있으니, 몇 년 단위의 장기 계획이라면 진행 소식을 함께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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